한인회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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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아시아 지진/해일 참사에 애도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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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세계 언론 보도를 통해 잘 아시다 시피 지난 12월 26일 인도네시아 해저지진과 그 후속으로 일어난 쓰나미로 인해 남아시아 11개국에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여 현재 집계된 사망자만도 12만명을 이미 넘는 엄청난 재난으로 2004년 세모를 보내는 온 인류의 마음을 우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에 살고있는 주민 들 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방문객들의 피해도 엄청나서 세계 각국에서는 자국민들의 피해상황을 파악하느라 연말연시도 없이 분주합니다.

한국인도 사망이 8명 으로 발표되었지만 아직도 수백명의 여행객이 연락이 두절되어 있으며, 터키인도 사망자는 없지만 많은 부상자들과 함께 아직 76명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밖의 유럽등 해외 각국이 자국 관광객들의 사망/실종 등의 소식으로 슬픔에 잠겨있고, 유엔및 국제 적십자사 등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구호와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에서도 애초 책정된 60만불의 긴급구호 자금을 2백만불로 증핵 하였다가, 범 정부적인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추가로 3백만불의 구호자금을 지원키로 하였고,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 단체는 물론 각 시민단체와 네티즌 들 까지 각자의 입장에서 구호와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터키에 살고있는 우리 한인들의 주변을 돌아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가까운 친지나 이웃에서 이번 참사에 피해를 입으신 분은 없는지 염려 됩니다.
우리가 직접 피해를 입지 않았을 경우라도 다행스러운 마음을 넘어 이번 참사로 사망한 분들이나 어려움을 당하는 분들을 위해 조의와 애도의 뜻을 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04년을 마무리하는 오늘까지 세계 각처에서 들려오는 참사 소식들이 우리를 우울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우리에게는 더 좋은 내일을 기대하는 희망을 버릴 수 없습니다.

2004년을 보내는 마지막 날에 터키 한인회에서는 동남아시아 쓰나미 참사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조의와 애도의 뜻을 표하며 남아있는 분들께는 우리들과 함게 2005년 새해를 소망과 기대로 맞이 할 수있도록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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