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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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창엽 대사 부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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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터키 한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제18대 주 터키 대사로 부임한 김창엽입니다.
인류문명 발상지의 하나이자, 동서교류의 중심지인 터키에 부임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터키는 과거 찬란한 문화유적을 지닌 곳 일뿐만 아니라, 기회의 땅이기도 합니다. 터키는 한편으로 EU 가입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유가상승으로 높은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관문으로서의 역할도 잘 수행하여,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도 노무현 대통령의 터키 방문 이후 터키내에 한국에 대한 인식도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 터키 대사관은 이런 좋은 기회를 잘 활용하여 우리 국가이익을 증진시켜 나가면서, 이곳에 살고 계시는 우리 교민 여러분에게도 실제로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비록 대사관이 대다수 한인들이 거주하는 이스탄불에서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있지만, 여러분과 늘 가까이 할 수 있는 열린 대사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대사관은 우리 교민사회가 오랫동안 제기 해온 2대 숙원과제, 즉 우리 국적기 정기취항과 이스탄불에 우리 상주공관 개설이 조속히 실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민원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하면서, 순회영사활동도 강화하여 우리 교민들에 대한 편의를 증진해 나가겠습니다.

재 터키 교민 여러분,

최근 국내에서는 터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우리 국민들의 터키 방문도 급속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 방문객들의 안전에 위해가 되는 사례도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대사관은 우리 국민들이 터키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고 방문을 마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 할 것 입니다. 교민 여러분도 이러한 대사관의 활동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앞에서 제가 말씀드린 바와 같이 터키는 장래가 밝은 기회의 땅입니다.
그러나 교민 여러분이 터키에서 생활 하시는데 한국과 달리 적지않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 대사관은 한인회와 함께 어떻게 하면 우리 교민사회의 발전을 이루면서, 한인들이 터키내에서 존경 받고 잘 살 수 있는지 여러 방안을 협의하고, 또 이를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교민 여러분,

우선 이 자리를 빌어 간단히 부임인사 올리며, 앞으로 가능한 자주 여러분을 만나 뵙고, 좋은 말씀 듣도록 하겠습니다.
하시는 일 모두 뜻하시는 대로 잘 이루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06.3.15
주 터키대사 김 창 엽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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