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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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여행/방문시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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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행객 피해 사례.

2006년 2월 26일 밤, 술탄아흐멧 광장에서 야경을 구경하던 한국 대학생 1명이 술집을 안내하겠다는 유혹으로
접근한 현지인 삐끼와 서로 말다툼을 벌이던 끝에 폭력사태가 발생해서 폭행을 당하는 사례가 발생 했읍니다.
사고가 난 이후에는 경찰에 신고를 하고, 대사관에 연락을 하는등 취할 수 있는 조치를 나름대로 했읍니다만
병원에 가서 응급 조치를 받고 늦은 시간까지 경찰서에서 조서를 꾸미는 등의 오히려 힘든 시간들을 보낸후
별다른 도움이나 해결책이 없이 숙소로 돌아가는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 최근들어 이스탄불의 치안이 대단히 불안해 지고 특히 소매치기와 폭력배 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여행객들 뿐 아니라 터키 교민들 조차도 수차례 피해 사례가 신고되고 있습니다.
한인 여러분들의 이스탄불 생활이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안전 및 재산의 보호를 위해 좀더 조심을 하시길
바라며, 특히 탁심, 악사라이 등의 유흥지대는 특히 야간에 방문은 피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2. 출장객 피해 사례.

지금 까지도 탁심 지역에서 야간에 맥주 정도의 가벼운 음주후에 수천불 씩 바가지 요금을 강제로 지불 당하는
사례가 많이 있어 왔습니다. 따라서 여행/출장 자들에게는 야간에 탁심 지역에서 술을 마시러 가지 마시도록
주의와 당부를 하고 있습니다만 최근에도 유사한 피해자 들의 신고가 계속 되어 안타깝습니다.

2006년 2월 27일 밤에도 출장자 한분이 탁심에서 2천불을 강탈 당했습니다.

예전에는 카드를 끊고 사인을 강요 하던 방식이, 전표에 가짜 사인을 하거나, 본국에 돌아가서 카드 분실신고를
하는 등 은행 체널을 통해 추후 처리를 할 수 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신고된 내용은 달랐기에 주의를 환기 시키고자 사례를 알려 드립니다.

피해자인 손님이 소지하고 있던 카드로 ATM 기계를 통해 현장에서 현금으로 인출을 시키는 방법을 썼으며,
당연히 거부하는 손님을 강제로 위협하기 위해 수명의 현지인들이 둘러싸고 위협과 협박을 했다는 것입니다.

범행의 방법이나 협박/위협이 예전보다 더 나빠지고 있고, 피해자 들을 폭행하는 사례까지 나오는 상황이니
주변의 여행객/출장자 들은 물론 교민 여러분들의 주의는 물론 주변 분들에게 까지 알려 주셔서 더 이상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서로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 이스탄불에 한국 영사관이 하루속히 설치되어 이러한 민원이나 피해에 대한 예방 조치, 사태 수습 및
후속 조치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기를 다시한번 바라고 촉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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