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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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역사 강연회-한인회관 (11월 28일 1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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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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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역사 강연회

장소: 한인회관
일시: 2010년 11월 28일
시간: 14:00시

강사와 강의 내용

첫째, 정재정(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한민족사의 올바른 인식과 교민사회의 역할

둘째, 이희수(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고구려-돌궐 관계로 본 한-터키 고대 역사 교류

자녀들과 함께 강의를 들으시면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최근 우리의 심경을 다소 건드리는 중국의 동북공정 이야기를 간단히 해보자.
고구려사를 넘어 고조선, 발해까지 침범하는 중국의 역사왜곡은 그저 학계의 한 주장으로만 치부하기에는 그 규모가 크다.
우리는, 학술적인 문제와 정치적 문제를 결부하지 않겠다는 중국 정부에게 그들의 주장대로 중국의 한낱 지방정권에 지나지 않은 고구려, 발해를 그토록 편입시키고자 다분한 노력을 하는 이유가 순수한 학술적 의욕에서 비롯된 것인지 물어야 할 것이다.

문화면에서 불고 있는 최근의 ‘고구려붐’은 각 방송국마다 내걸고 있는 고구려, 발해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들에서 단적으로 확인할 수 있겠다.
이런 상황에서 동북공정 범국민대회까지 열리면서 시민들에게 다소 민족주의적인, 강경한 의식들이 싹트고 있는데, 사실 이러한 넘치는 의욕에 앞서 고구려역사와 고구려 문화를 알아야 하며, 고구려 문화가 왜 우리문화인지를 누구에게든 설명할 수 있는 역사적 상식을 지니고 있어야 할 것이다.
고구려에 대한 관심이 피어올랐다 꺼지는 붐이 아니라 1000년을 넘어 전해진 벽화처럼 언제까지고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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