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명절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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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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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이국 땅 터키에서 한가위를 맞게 되었습니다.
고국이 그립고 부모형제가 보고 싶지만 금방 다녀올 수 없는 안타까운 심정은 우리 모두 공감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렇지만 할 일도 많고 가야 할 길도 멀기 때문에 끝없이 가야만 합니다.
이제 긴 여름을 보내고 성숙의 가을이 성큼 다가 왔습니다.
한인 여러분 모든 가정에 풍성한 한가위 처럼 편안과 행복이 가득 하시기 기원 합니다.
재터키 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