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교민이 이종배님의 빚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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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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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살맛나는 세상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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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0일 바이람 명절이 끝나자 마자 부인 (Necla)과 함께 세무소로 가서 빚을 청산하였습니다.
이자 (?)가 붙어서인지 4,082tl 을 납부하였습니다.
영수증은 언제든지 보시고 싶은 분을 위해 한인회 사무실에 보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