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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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세계한인회장 대회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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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세계한인회장 대회에 다녀왔습니다.

6월18-21일 3박4일간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재외동포재단 주최로 [창조경제 희망한국, 함께하는 세계한인!] 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한인회장 대회는 76개국 380여명의 한인회장과 국내 주요인사 등 5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이 중 터키를 비롯 48명의 여성 한인회장이 참가했고. 터키는 앙카라 정창연 지역회장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2000년부터 시작한 이 대회는 14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2013년 공동대회 의장인 오공태 민단 중앙 본부 단장, 박종범 유럽총연 회장, 조규형 재외동포 이사장이 개회식을 선포.
지금까지는 한인회장들이 마지막 날 청와대를 방문했으나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박근혜대통령이 개회식에 참석했습니다. 
대통령의 연설의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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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포들은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성실하고 모범적인 자세로 그 지역 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고,
모국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중략)
새 정부가 지향하는 경제부흥, 국민행복, 문화융성, 평화통일 기반 구축의
4대 국정기조는 우리 국민들과
세계를 무대로 뛰고 있는 700만 동포 여러분들이 함께 노력할 때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략)

저는 앞으로 세계와 당당하게 겨룰 수 있는
강력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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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 진 의제는 국내청년 해외취업과 차세대들의 한인회 활동에 참여하는 문제로 시작해
각국의 현안 문제를 토론했습니다.  
  
오공태 단장은
“한국이 이미 경제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고, 참정권 부여 등 재외동포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외 각국과 한국과의 유대적인 협력이 이루어져야 한다”

조규형 재외동포 이사장은
“한국에서는 우수한 인재들이 해외 진출할 수 있도록 한인사회들이 협력해야 하며 해외에서는 동포들에 대한 한글 교육, 차세대 육성 등이 필요하다”

박종범 공동대회의장은
“차세대를 위해 고민하며 방향을 제시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 창조 경제’라는 것은 상상력 창의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이루겠다는 열정이다”고 말하면서 “무에서 시작한 한인들의 성공은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행사는 각 정당별 재외동포정책에 대한 토론회, 한인회별 운영사례를 공유, 한인사회 발전과 교류, 네트워크 강화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있었습니다.  

터키 한인회는 역사가 짧고, 그동안 한인들의 숫자가 미약하여 이런 한인회 대회에서 목소리가 작았으나 이제 우리도 그동안의 경험으로  한인회 발전을 위해 목소리를 낼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터키 한인회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으며 어떤 계획 아래 운영할 것인가를 말했습니다.

한인회 운영 사례 발표중에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칠레의 경우입니다.
칠레에 주재하는 지상사들이 한인회관 건립을 위해 발벗고 나서서 25만불을 모금했다는 소리를 듣고,
한인회장이 참으로 능력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역시 이곳도 여자회장입니다.

아무튼 저로서는 마지막 참석입니다만, 남은 기간동안 교민들에게 어떻게 가까이 다가가서 화합하며
유익한 즐거운 교민 사회를 만들것인가 고민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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