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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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진짜보기> 문화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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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한인회는 코윈 터키와 함께
<이스탄불 진짜 보기> 탐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긴 겨울 속에 봄 날씨처럼 상큼한 바람과 따스한 햇볕은 우리를 밖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모든 잡념과 고통을 내려 놀 여유가 없는 우리들에게 예술과 함께 우리의 생활을 아름다운 소설같이 행복한 날로
만들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스탄불의 다른 면을 보여드릴 문화 탐방을 계획합니다 (단 3회 예정입니다.)

시일  : 2월 25일 (화) 10:30 -13:00

만나는 장소 : 탁심 베이오울루 이스틱크라르 꼬마 전차길 중간에 있는 Galatasaray Lisesi 옆에
큰 조형물 앞

진행자 : 김백란  0544 832 2548  koreanartist@istanbul.com

대상자 : 터키 교민 (남.여 불문) 신청자는 미리 연락 요.

준비물 : 박물관 입장료 25tl, 찻(Tea)값 5-10tl

첫번째 탐방지 : 2006년 노벨상 수상 작가 오르한 파묵의 <순수 박물관>
Masumiyet Muzesi

1.        <순수 박물관>을 가기 전 우리는 세계적인 터키의 유명 사진 작가 Ara Guler의 미술관 아틀리에 건물의 입구에 있는 카페에서 간략하게 작가 소개 및 작품을 구경하며 차 한잔을 마실 예정이다.  

그리고 탁심의 옛날 좁다란 길을 약 10분 정도 걸어서 오르한 파묵의 소설 <순수 박물관>으로 갈 것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 케말 (Kemal)이 사랑하는 여인 퓌순(Fusun)을 기억하기 위해서 세운 상상과 현실의 박물관이다.
책 속에 “사랑은 교통 사고다. 질병이다. 사랑과 박물관은 어떤 것을 간직한다는 점에서 같다” 라고 한 것처럼 사랑하는 여인의 추억을 간직한 물건들을 모아서 전시하고 있다.
입구로 들어가자마자 1층 벽면 가득히 퓌순이 피운 담배 꽁초가 연도 별, 날짜 별로 담배꽁초 4,213개가 전시되어 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니샨 타쉬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자신과 같은 층의 여인과 결혼하지만 자신의 먼 친척인 퓌순을 사랑한다. 그러나 퓌순이 결혼을 해도 먼 친척이라는 명분으로 9년 동안 그녀를 방문하고 그녀와의 추억의 물건들을 숨겨서 자신의 방에 모아둔다.

결국 자동차 사고로 죽은 그녀의 집을 박물관으로 만들고 사랑과 집착에서 괴로워했던 상황과 70년- 90년대 사이의 이스탄불 상류층의 생활 모습, 작가가 속했던 계층, 그들의 가치관들을 잘 나타내 주고 있다.

전 생애를 걸쳐 한 여성을 사랑한 한 남자의 삶을 떠올리며 건물의 마지막 층 지붕 층까지 올라오면서 눈물을 글썽일 수 밖에 없다.  

<순수 박물관>을 나오면 우리는 맛있는 시미트(Simit)집을 발견하게 된다.
1977년부터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진 이 시미트의 냄새는 동네 사람들을 행복하게 했다고 한다.
우리도 이 행복한 시미트 한 조각을 사서 먹으며 걸어서 십분 정도 가면 Fasuli Tophane에 도착된다.

이곳은 터키의 겨울 음식인 쿠루 파술예 (Kuru Fasulye)로 유명한 식당이다.
바로 앞에 보스포러스 해협의 물결이 보인다.

원하시는 분은 또 이 유명한 터키 음식을 점심으로 먹을 수 있다.
(파술예는 15TL이고 이 음식은 밥(5TL)과 같이 먹어야 제 맛이다.)

우리는 여기서 1차 탐방을 마치고 헤어지는데 톱하네(Tophane) 전철 정류소이다.

** 이 탐방에 오실 분들은 탁심의 뒷편을 보시기 때문에 귀중품은 가져 오지 마시고 걸어 다니시기 편한 복장과
신발을 착용 하시기를 바랍니다.

** 코윈 (KOWIN) :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의 약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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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웹관리자님의 댓글

  • 웹관리자
  • 작성일
이 탐방에 오실 분들은 탁심의 뒷편을 보시기 때문에 귀중품은 가져 오지 마시고 걸어 다니시기 편한 복장과
 신발을 착용 하시기를 바랍니다.

웹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 웹관리자
  • 작성일
이 탐방에 오실 분들은 탁심의 뒷편을 보시기 때문에 귀중품은 가져 오지 마시고 걸어 다니시기 편한 복장과
 신발을 착용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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