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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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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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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본문
<묻고 답하기>에 여러번 올라와 있는 장용희.
터키에서 보름간 묵었는데 아무도 그가 사기꾼인줄 몰랐습니다.
교민 한 분은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고 하지만 이미 그가 떠난(?) 후였습니다.
고소인측에서는 터키 입국은 증명되지만 출국이 증명안된다고 합니다.
사기에 걸려들게 교묘한 말솜씨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교민여러분! 피해자가 안나오게 부디 조심해 주기 바랍니다.